[아시아경제 박준용 기자] 남북의 경제 담당 장관이 러시아블라디보스토크에서 내달 열릴 '동방경제포럼'에 함께 참석하게 됐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31일 리룡남 대외경제상이 '동방경제포럼' 참석차 이날 평양을 출발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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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럼에는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도 참석한다. 이 때문에 남북 경제담당 장관들의 회동과 함께 남·북·러 경제협력 사업도 논의될 가능성이 있다.


리 대외경제상이 이끄는 북한 대표단은 이외에도 알렉산드르 갈루시카 러시아 극동개발장관과 회동하고 한반도 3국 협력 논의를 위해 한국·러시아 관계자들과도 회담할 계획이다.

박준용 기자 juney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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