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종월 전남도교육청 교육국장이 31일 전남도교육청 확대 간부회의 후 영상을 통해 간단한 퇴임식을 갖고 40여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장만채 도교육감 등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곽종월 전남도교육청 교육국장이 31일 전남도교육청 확대 간부회의 후 영상을 통해 간단한 퇴임식을 갖고 40여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장만채 도교육감 등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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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여년 공직생활 현장 지원 중심의 교육행정 펼쳐"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곽종월 전남도교육청 교육국장이 31일 전남도교육청 확대 간부회의 후 영상을 통해 간단한 퇴임식을 갖고 40여년의 공직생활을 마감했다.


장만채 전남도교육감은 “곽종월 교육국장은 학생들의 교육력 제고와 교사들의 자존감 회복 등에 크게 기여했다”며 “퇴임 이후에도 전남교육에 항상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리고 무엇보다 건강하시라”고 말했다.

곽 국장은 인사말에서 “퇴임은 새로운 시작이란 마음 가짐으로 전남 교육을 위해 항상 고민하는 삶을 살겠다”며 “교육국장으로 명예롭게 나갈 수 있게 해주신 교육감님과 전남 교육 가족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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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종월 전남도교육청 교육국장

곽종월 전남도교육청 교육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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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 국장은 1975년 교직에 첫발을 내디딘 후 40여년 동안 열악한 도서학교 교육환경 개선과 현장 지원 중심의 교육행정, 소통으로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구축, 행복교육 실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교육은 개인의 성장과 사회의 발전, 내일의 국운을 좌우한다는 확고한 신념 아래 제자를 사랑하고, 후배 교원들에게는 창의적인 질문을 던지며 부단한 자기연찬과 동료애로 존경받는 스승상 정립에 기여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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