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기분 좋은 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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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방송인 한기범의 부인 안미애가 남편 한기범의 사업 실패담을 공개했다.


31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는 전 농구선수 한기범과 부인 안미애 부부가 출연했다.

한기범 부인 안미애는 "남편이 5년 동안 재단을 운영 중이다. 남편에게 2일 전에 재단 설립을 통보받았다. 저에게 주기로 한 돈이 자꾸 미뤄지는 상황에서 '여보 왜 돈 안 줘?'라고 했더니 말이 없더라. 그렇게 며칠 지난 후 남편이 일방적으로 통보했다. 저 모르게 재단 설립을 추진했던 거더라"고 말했다.


한기범 부인 안미애는 이어 "'그럼 돈은?'이라고 물어봤더니 남편이 '재단 설립에 보탰지'라고 했다. '이 사람이랑 계속 같이 살아야 할까?' 생각했다. 이미 여러 번 사업 실패를 했다. 홈쇼핑 탈모샴푸 건강식품 사업 등 사회경험이 부족해 어려움이 많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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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기범 부인 안미애는 "당시 서울 대형 아파트값 정도 경제적 손실이 발생했지만 결국 남편의 결정을 존중하기로 했다. 훗날 아이들이 자랑스러워 할 것 같아 믿어주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기분 좋은 날'은 매주 평일 오전 9시 45분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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