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 브루잉. 사진=맨체스터 시티 FC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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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케빈 데 브루잉이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했다. 현지 언론은 그의 이적료를 5400만 파운드(약 978억 원)로 추산하고 있다.


맨시티는 30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데 브루잉을 볼프스부르크로부터 영입했다고 알렸다. 계약기간 6년에 등번호는 17번이다.

데 브루잉은 지난 시즌 볼프스부르크의 리그 2위를 이끈 플레이 메이커다. 그는 지난 시즌 45경기에 나서 18골 28도움을 기록했다. 주로 원톱 바스 도스트를 바치는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그의 도움기록은 유럽에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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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에서 데 브루잉이 뛸 자리는 어딜까. 맨시티는 4라운드를 마친 현재 4승을 거두고 10득점 0실점을 기록 중이다. 특히 스털링(1골 1도움), 실바(1골 4도움), 나바스 등 2선 미드필더들의 활약이 뛰어나다. 데 브루잉이 뛰어야할 포지션에 속한 선수들이다.

골 닷컴은 31일 데 브루잉이 나바스를 대신해 오른쪽 측면 미드필더로 나설 것으로 내다봤다. 데 브루잉 또한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만을 고집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나는 항상 다른 포지션에서 뛰었다. 중앙이 아닌 측면에서 뛰는 것 또한 익숙하다"고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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