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 건강 평생 건강
성동구보건소, 9월12일 온 가족이 함께 하는 구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보건소는 5세 이상 아동이 있는 성동 가족을 대상으로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구강관리 프로그램인 ‘토요 이(齒) 편한 세상’을 9월12일 오전 10시부터 성동보건소 5층 보건교육실에서 약 60분간 진행한다.
최근 들어 아동의 구강관리에 관심을 갖는 학부모들이 많아지고 있다. 아이들에게 충치, 치주염의 고통을 겪게 하고 싶지 않지만 학부모들조차도 깨끗하고 지속적인 구강관리를 하기가 어렵다.
이에 성동구보건소는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구강관리 방법을 배우고 구강관리 체험을 직접 해볼 수 있도록 ‘토요 이(齒) 편한 세상'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론에만 그치는 딱딱한 교육에서 벗어나 여러 가지 실험과 체험을 통해 즐거운 분위기에서 저절로 체득되는 구강보건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나에게 어울리는 치아 목걸이 만들기 ▲플라그(치면세균막) 체크 도구를 이용한 개인별 구강 내 프라그 검사 ▲치면착색제를 이용한 입 속 세균 관찰 ▲직접 칫솔질 실습 등을 통해 유익한 구강보건 지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온 가족이 함께 어울려 체험해 보는 시간 속에서 가족들 간의 정을 돈독히 하고 서로 잘못된 구강관리에 대해 조언해 줄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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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은 5세 이상 아동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 10가족으로 4인 가족 기준 약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 및 궁금한 사항은 성동구보건소 구강보건실(☎02-2286-7067)로 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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