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구로다 하루히코(?田東彦) 일본은행(BOJ) 총재는 26일(현지시간) 뉴욕 강연을 통해 추가 금융완화를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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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다 총재는 양적·질적 금융완화를 추진한 후 2년간 일본 기업들의 실적·고용 등에 눈부신 변화가 생겼다며 "2% 물가 안정 목표를 가능한 한 빨리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본은행은 내년 상반기까지 물가 상승률을 2%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현재 추가 금융완화를 고려하고 있지 않다"며 추가 금융완화에 대해 부정적 견해를 보였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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