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데즈컴바인은 "올해 3월 법원이 인가한 변경 회생계획에 따라 주식병합, 유상증자 등을 실시했고, 자본전액잠식 해소 입증을 위해 지난 8월17일 기준으로 외부감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코데즈컴바인은 외부감사 결과 자본총계가 478억원으로 증가해 자본전액잠식이 해소됐다고 설명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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