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옥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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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EMK뮤지컬컴퍼니의 첫 창작 뮤지컬 ‘마타하리’의 여주인공으로 옥주현(35)이 낙점됐다.


EMK뮤지컬컴퍼니는 25일 “비공개 오디션을 통해 2년 전부터 캐스팅 물망에 올랐다”며 “지난해 발매한 앨범 ‘Gold’에서 ‘마타하리’의 ‘Be Careful With My Heart’를 무난하게 불러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에게 확신을 줬다”고 전했다. 와일드혼은 “처음부터 옥주현을 염두에 두고 작곡했다. 그녀의 목소리는 작품을 만드는데 큰 영감을 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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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프리 프로덕션을 시작으로 3년여 간 준비 중인 ‘마타하리’는 제1차 세계대전 중 이중 스파이 혐의로 프랑스 당국에 체포돼 총살당한 아름다운 무희 마타하리의 실화를 다룬 작품이다. 관능적인 춤과 신비로운 외모로 파리 물랑루즈에서 가장 사랑 받은 무희의 드라마틱한 삶이 와일드혼의 격정적이고 아름다운 음악과 20세기 초 화려한 파리를 재현한 무대와 절묘하게 어우러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제작비 250억원이 투입되는 뮤지컬은 내년 3월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첫 선을 보인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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