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로 원자로집합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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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포스코플랜텍은 24일 "5㎿급 연구용 원자로의 '원자로집합체'를 국내 처음으로 제작해 21일 요르단에 수출했다"고 밝혔다.


또한 포스코플랜텍은 "원자로 구조물(Reactor Structure)을 비롯해 제어봉구동장치(CRDM), 2차 정지구동장치(SSDM) 등 연구로 핵심설비의 설계와 제작, 검증을 수행했다"며 "원자로집합체의 국산화율을 95%까지 끌어 올렸다"고 설명했다.

제어봉구동장치는 원자로의 출력제어와 함께 1차 비상정지 기능을 하는 안전장치다. 2차 정지구동장치는 1차 비상정지 장치가 기능을 잃어버릴 때를 대비한 장치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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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원자력기구(IAEA)는 중소형 규모의 원자력 시장 규모를 2050년까지 500~1000기로 예측하고 있다.

포스코플랜텍 관계자는 "대우건설과 한국원자력연구원 컨소시엄이 발주한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이 분야의 기술을 상당 부분 축적하게 됐다"고 말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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