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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SK주식회사 C&C가 경기도 판교캠퍼스를 놀며 일하고, 일하며 즐기는 업무 속 힐링 공간으로 조성했다고 24일 밝혔다.


SK주식회사 판교캠퍼스는 SK주식회사 C&C의 프리미엄 IT서비스 개발과 ICT융합 서비스 등 미래 신규 사업을 책임지는 곳이다.

놀이터 같은 업무환경은 SK주식회사 C&C 판교캠퍼스 근무 연구인력을 비롯한 임직원이 자유로운 사고를 통해 IoT,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미래 기술 및 사업모델 관련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혁신적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판교캠퍼스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곳은 업무 공간 곳곳에 배치된 ‘자연속 쉼터’다. 판교캠퍼스 층 곳곳에 ‘자작나무 쉼터’와 ‘자갈길 쉼터’ 등을 조성해 구성원들이 잠깐이라도 자연 속을 걷는 상쾌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자갈길에 누워보기도 하고 자작나무에 기대어 자신만의 사색의 시간을 가져볼 수 있다.

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릴 수 있는 공간 ‘오락실’도 마련했다. ‘Oh~樂실’의 이름에서 보듯 이곳은 구성원들이 근무시간에도 대놓고 즐겁게 놀 수 있는 공간이다. 남성 구성원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농구’게임부터 음악에 맞춰 자신의 춤 솜씨를 뽐낼 수 있어 여성 구성원 사이에서 인기있는 ‘펌프’까지, 구성원이 신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어렸을 때 한 번쯤 해봤을 추억의 ‘조이스틱 게임’과 각종 ‘보드게임’도 비치돼 있다. 모든 게임이 무료지만 ‘농구’와 ‘조이스틱 게임’은 1회 100원을 받는다. 단 이렇게 모인 이용료는 연말에 불우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판교캠퍼스 구성원들이 ‘Oh~樂실’의 즐거움을 주변과 나누고 싶어 생각해 낸 아이디어다.


행복한 편의점 ‘팀잘먹’도 마련됐다. ‘팀잘먹’은 ‘팀장님 잘 먹겠습니다’의 줄임말이다. 이 곳은 사원증으로 결제가 가능해 팀장이 자신의 사원증으로 팀원들에게 아이스크림 등 간식을 쏘는 공간으로 자리잡았다.


배를 채우고 회의실로 향하면 ‘Creative Space(창의 공간)’으로 명명된 장소가 나타난다. 이곳에서는 구글 글라스, 오큘러스 VR(Virtual Reality), 3D 프린터, 드론 등 최신 IT 기기를 즐기며 자칫 지루할 수 있는 회의 시간도 즐거운 시간으로 바뀐다. IT 기업답게 사업 관련 참신한 사고를 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SK주식회사 C&C는 현재 두 곳의 ‘Creative Space’를 올 해까지 세 곳으로 늘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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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더위에 지친 여름밤, 판교캠퍼스 1층 드림홀에는 구성원을 위한 영화가 상영되기도 한다. 209석의 드림홀은 시중 대형 극장과 동일한 시설 수준인 ▲7.1채널의 입체 음향 시스템 & 우퍼 ▲영화관람용 빔프로젝터 ▲방음설비를 갖추고 있다.


문연회 SK 주식회사 C&C 인력본부장은 "구성원들이 언제 어디서나 즐겁고 활기차게 일하며 자신의 창의성을 마음껏 발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춘 기업이 좋은 기업” 이라며 “구성원들의 출근 발걸음을 가볍게 하고 일 속에서 자신을 힐링하는 행복한 공간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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