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상금 8억원, 2015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7일 개막
27일부터 나흘간 1억6000만원 챔피언 자리 두고 열띤 경쟁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하이원리조트는 오는 27일부터 나흘간 하이원C.C에서 총상금 8억원이 걸린 '2015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총상금 국내 대회 3위 규모인 이번 대회에는 전인지(21,하이트진로), 이정민(23,BC카드), 조윤지(24,하이원리조트), 고진영(20,넵스), 박성현(22,넵스) 등 상위 톱 랭커들이 총출동해 올 시즌 상금왕을 향한 열띤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LPGA에서 활약 중이며 하이원 오픈 챔피언 경험이 있는 유소연(25,하나금융그룹)과 장하나(23,BC카드)도 출전해 국내파 선수들과 우승상금 1억6000만원이 걸린 챔피언 자리를 놓고 불꽃 튀는 샷대결을 펼칠 전망이다.
매 대회 박진감 넘치는 승부로 인기를 끌었던 하이원리조트 오픈은 서희경(29, 하이트진로), 유소연, 안신애(25, 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 장하나 등 쟁쟁한 우승자들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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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회에서는 선수와 갤러리를 위해 고품격 힐링 산책로 공간을 마련하고 패밀리트레킹 등 가족단위 갤러리를 위한 다양한 참여이벤트로 팬들을 맞이한다.
또한 대회 최종일에는 갤러리를 대상으로 한 추첨을 통해 소형승용차 SM3도 제공하며 모든 갤러리에게 바나나와 생수를 제공하는 등 서비스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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