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 회장 "국가 기반시설인 정유·통신 보안에 만전"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최태원 SK SK close 증권정보 034730 KOSPI 현재가 425,00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231,138 전일가 425,0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與, 정년연장 상반기 법제화 예고…"일률 강제 안돼" SK, SK에코플랜트 재무적투자자 지분 4000억원 매입 최태원 "엔비디아 전략 카피해야…AI 성공 공식은 속도·규모·보안"(종합) 그룹 회장이 북한의 추가 포격 도발 예고와 관련해 중요 국가 기반시설인 정유와 통신 등 시설 보안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SK그룹은 최 회장이 21일 울산 사업장 현장방문을 마무리하며 SK이노베이션 계열의 최고경영자(CEO)와 관련 현장 직원 및 수펙스추구협의회 임직원들에게 이같이 당부했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SK그룹의 주력 사업인 에너지 화학, 정보통신 및 반도체 등은 대한민국 경제와 사회 시스템을 지탱해주는 핵심 사업장인 만큼 시설 보안과 경비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이어 "국가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민간기업도 한마음 한 뜻으로 같이해야 한다"며 "국가 기반시설을 주력 사업으로 하는 만큼 인프라가 문제없이 제공되도록 하는 것이 그 출발선"이라고 말했다.
특히 통신 분야에서는 해킹 등의 우려가 늘 있는 만큼 시설보안 강화 측면에서 더욱 적극적으로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SK그룹은 최 회장의 주문에 따라 각 관계사별로 시설 보안과 경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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