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희종 기자]미래창조과학부는 미국 스탠포드대학교 교수진 10명을 초청해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홍익대 국제연수원(세종특별자치시 소재)에서 '글로벌 기업가정신 코리아 캠프'를 개최한다.

AD

이번 행사는 대학정보통신기술연구센터(ITRC) 학생들에게 창의·도전 정신을 함양시키고 학생들의 기술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전국 30개 ITRC의 석박사 과정 학생 400여명이 참가한다.


미래부는 작년 ITRC 우수학생 33명을 대상으로 미국 현지의 스탠포드대학교 기업가 정신 교육에 참여 시킨 바 있다. 캠프 운영은 기술혁신에 특화된 스탠포드 기업가 정신 심화과정을 바탕으로 통합적 사고 기법인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을 활용해 아이디어 도출에서부터 시장 분석을 통한 구체화된 사업 모델까지 발굴하게 된다.

발굴된 비즈니스 모델 중 발표회를 통해 우수 3개 팀을 선발해 포상한다. 최우수 1개 팀은 오는 12월 스탠포드대학교 기업가정신 교육 참여 및 구글, 시스코 등 실리콘밸리의 기업들을 탐방할 수 있는 기회도 갖는다.


강희종 기자 mindl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