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퍼는 지난 17일 롯데백화점 일산점 매장을 오픈한 데 이어 경기 남부 최대 상권인 분당·판교에 자리를 잡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매장을 21일 정식 오픈한다.
템퍼 브랜드 담당자는 "앞으로도 더 많은 소비자들이 템퍼를 통해 더 나은 수면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특히 현대백화점 판교점은 수도권 최대 규모이며 17일 오픈한 롯데백화점 일산점과 더불어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위치해 앞으로 템퍼가 보다 많은 소비자들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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