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1일부터 11월15일까지 대구 계명아트센터, 11월28일부터는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
[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2012년을 흔든 뮤지컬 '레미제라블'이 다시 무대에 오른다. 10월21일부터 11월15일까지 대구 계명아트센터에서, 11월28일부터는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공연한다.
캐스팅이 화려하다. (주)레미제라블코리아는 영국 오리지널 제작진과 함께 공개 오디션을 진행했다. 7개월간의 오디션 끝에 최고의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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