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정성훈, '내 발이 빨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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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015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2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7회말 2사 1,2루에서 두산 노경은의 폭투 때 LG 2루주자 정성훈이 3루 진루에 성공하고 있다. 두산 3루수는 허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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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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