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북아프리카 세무동향 및 투자환경 등 생생한 현지 정보 제공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EY한영(대표이사 서진석)이 글로벌 신흥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중동·북아프리카 시장의 회계·세무 환경을 분석하고 투자 환경을 설명하는 ‘2015 중동 및 북아프리카 세무 설명회’를 다음 달 7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중동(Middle East)과 북아프리카(North Africa)를 묶은 메나(MENA) 지역은 도시화가 급속히 진행 중이다. 향후 15년간 4조3000억달러를 인프라에 투자하기로 하는 등 경제성장을 촉진하고 고용을 늘리기 위한 노력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여의도 태영빌딩 T아트홀(태영아트홀)에서 열린다.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ey.com/KR/event)와 이메일 접수(Seyeon.joo@kr.ey.com)를 통해 진행된다. 이메일 신청 시 소속과 이름, 연락처 등을 기재해 발송하면 된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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