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는 신한은행 신용대출이 없는 고객만 신청할 수 있었으나, 신용대출이 있더라도 가능하도록 대상을 확대했다. 또한 신한은행 고객이 아닌 직장인도 신청할 수 있게 된다.
재직기간 6개월 미만 직장인은 Speedup 새내기 직장인대출을 통해 최대 300만원까지 연 이자율 6.81%~9.11%로 이용할 수 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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