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이 40여일 가량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마트가 추석 선물세트를 저렴하게 마련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마트는 17일부터 9월12일까지 27일간 전국 점포에서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선물세트 종류는 작년보다 50% 가량 늘어나 총 174종에 이르며 정상가격 대비 최대 30%까지 저렴하다.
사전예약 상품 배송기간은 9월11일부터 25일까지, 15일간이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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