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국은 국가경쟁력 향상을 위해 농촌, 산촌, 어촌의 창조 경제 모델을 발굴하고 6차 산업화 우수 단체를 소개하는데 이번 박람회의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특히, 한국 업체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중국과 일본 등 해외 바이어도 '농산어촌산업대전'에 초대된다.
전시 품목은 쌀ㆍ곡물ㆍ채소 등 농산물 군, 어류ㆍ해조류 등 수산물 군, 돈육ㆍ가금류 등 축산물 군, 절임식품ㆍ김치류 등 발효식품 군, 건강보조식품ㆍ바이오화장품 등 바이오 관련제품 군이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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