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신한명품 SPAC 자문형 랩’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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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신한금융투자가 지난 3월 출시돼 100억원의 판매고를 올린 ‘신한명품 SPAC 자문형 랩’의 추가 모집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신한명품 SPAC 자문형랩’은 기업 인수를 목적으로 설립된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스팩)’에 투자하는 랩 상품이다. SPAC은 주로 기술력은 있으나 아직 증권시장에 상장하지 못한 벤처기업에 우회 투자하는 방법으로 활용된다. SPAC을 통해 투자자는 수익 창출을, 벤처기업은 자금 조달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애니팡’으로 유명한 ‘ 위메이드플레이 위메이드플레이 close 증권정보 123420 KOSDAQ 현재가 8,000 전일대비 10 등락률 -0.12% 거래량 78,558 전일가 8,01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플레이링스 "아이게이밍·신작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 [특징주]'동접 40만' 나이트크로우 흥행…위메이드 계열 동반상승 위메이드플레이, 지난해 매출 1217억원…영업손실 8억원 ’, 건강기능식품 제조회사인 ‘ 콜마비앤에이치 콜마비앤에이치 close 증권정보 200130 KOSDAQ 현재가 11,570 전일대비 270 등락률 -2.28% 거래량 60,529 전일가 11,84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콜마비앤에이치, 자회사 콜마스크 지분 203억원에 처분 윤동한 회장, 콜마홀딩스 이사회 진입 불발…콜마家 경영권 분쟁서 '연패' 콜마家 경영권 분쟁 일단 '봉합'…윤동한 회장 "회사 발전 위해 할 일" ’ 등이 SPAC을 통해 상장한 대표적인 회사다.

SPAC 투자는 공모자금의 대부분을 금융기관에 예치하기 때문에 SPAC설립 후 합병하지 못하고 해산하더라도 원금과 이자를 회수할 수 있다. 합병 시에는 인수·합병(M&A) 모멘텀을 활용해 고수익을 추구한다. 실제로 지난 3월16일 출시 당일 가입한 첫 번째 계좌의 경우 지난 12일 기준 11.4%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신한명품 SPAC 자문형랩’은 SPAC투자 부문에서 특화된 투자프로세스를 보유한 ‘리코투자자문’이 자문을 맡았다. 리코투자자문은 2009년 이후 지속적인 공모주 투자를 통해 노하우를 쌓아 온 회사다. 2011년도에는 공모주 투자에서 단 한 건의 손실도 내지 않았을 정도로 리스크관리에 유능하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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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명품 SPAC 자문형랩’의 최소 가입금액은 3000만원, 수수료는 연간 1.5%다. 신한금융투자 전국 지점과 PWM센터에서 가입할 수 있다.


이재신 신한금융투자 랩운용부장은 “신한명품 SPAC 자문형랩은 일반투자자가 접근하기 어려운 벤처기업 투자기회를 제공하는 상품”이라며 “주식, 채권 등 일반적인 투자자산과 차별화되는 SPAC투자를 통해 포트폴리오를 풍성하게 채울 수 있다”고 말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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