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한국사회의 일원으로 자리잡은 다문화가정을 위한 사회적기업을 지원함으로써 다양성이 살아 숨쉬는 하나된 대한민국으로 나아가자는 취지에서 마련했다.
효성과 '함께일하는재단'은 6월부터 14개 다문화가정 사회적기업들을 심사해 3개사를 지원대상으로 선정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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