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은 '광복 70년의 위대한 여정, 효성이 새로운 70년을 열어갑니다'라는 문구를 담은 대형 태극기를 내걸고 광복 70주년의 의미를 되새긴다는 방침이다.
또한 임시공휴일로 지정된 14일에는 유급휴일을 실시해 직원들이 휴식하면서 광복절을 기릴 수 있도록 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