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풀. 사진=강풀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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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만화가 강풀이 부친상을 당한 가운데 그에게 악플을 단 일부 네티즌들을 고소하겠다는 의견을 밝혔다.


강풀은 지난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더 이상 참지 않겠습니다. 모든 악플들을 전부 캡처 해두었고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곧 법정에서 봅시다"라며 "온라인에서 만화를 그려온 지난 십 몇 년 동안 한 번도 고소를 하거나 법적인 조치를 취한 적은 없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강풀이 공개한 사진은 그를 향한 악성 댓글을 캡처한 이미지 파일로, 최근 부친상을 당한 강풀에게 차마 입에 담기 힘든 내용이 쓰여 있었다.


현재 포털 사이트 '다음'에서 웹툰 '무빙' 연재 중인 강풀은 지난달 27일 만화 대신 부친의 부고를 올리며 휴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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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그는 "무빙을 연재하던 지난 기간 중에 잦은 휴재를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면서 "너무나 개인적인 일이라 굳이 밝히지 않으려고 했다"는 글을 남겼다.


이어 “암투병 생활을 해오시던 제 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 잠시 기한을 정하지 않고 휴재하겠다. 잠시 가족 곁을 지키며 마음을 다스리고 조만간 돌아오겠다”는 글로 아버지의 사망 사실을 남긴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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