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한 '광고음악'으로 고객에게 사랑을 고백하다
[비하인드광고]HS애드 신한카드 광고캠페인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사랑에도 유효기간이 있다는 것, 아세요?' 지난 연말,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과 감동을 불러일으켰던 화제의 신한카드 '고객사랑법' 캠페인이 새로운 두 번째 사랑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번 광고는 사랑하는 사람과 만남의 의미를 재해석한 1차편에 이어서, 결국 사랑을 계속 이어나가기 위해서는 늘 노력하고 자신을 계속 변화시켜야 한다는 신한카드만의 '고객사랑법'을 메시지로 담고 있다.
광고는 그 평범한 진리를 독특한 감성과 위트로, 담담하지만 유쾌하게 풀어냈다. 미국 코넬대의 연구에 의하면 사랑의 유효기간이 719일이라고 할 정도로 영원한 사랑은 어렵지만 유효기간이 없는 사랑을 위해서는 늘 곁에 있어주기, 더 많이 웃게 해주기, 알아서 챙겨주기, 매일매일 설레는 사랑 이어가기가 필요하다고 한다. 이 사랑의 메시지를 감각적인 영상으로 담았다.
최근 영화에 직접 출연해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인기 그룹 'Maroon5'의 BGM을 듣는 것도 큰 흥미요소다. 이미 우리 귀에 익숙할 정도로 유명한 '슈가(Sugar)'라는 곡은 달콤한 사랑에 대한 메시지와 더불어 역동적이고 다채로운 영상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고 있다. 이 노래는 이번 신한카드 광고에 쓰인 이후 현재 음악사이트 멜론에서 팝(POP) 부문 1위에 장기 집권하고 있다.
신한카드가 강조하는 'Code 9'은 2200만 빅데이터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분석하여 남녀 각 9개의 코드를 도출하고 이러한 코드들을 조합해 2만 가지가 넘는 카드 서비스를 만들어낼 수 있는 혁신적인 카드 서비스 체계다.
생활이 점점 복잡해짐에 따라 개인취향과 라이프스타일도 세분화 되면서 한 두 개의 카드로 고객을 만족시킬 수 없겠지만, 고객의 사랑을 지키기 위해 신한카드는 늘 변화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것이 신한카드 Code 9의 핵심 철학이자 남들은 하지 못하는 신한카드만의 차별화 포인트이다.
이번 고객사랑법 시즌2 캠페인을 기획한 HS애드 정구환 기획2팀 부장은 "단순히 카드라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넘어 Code 9 철학으로 펼치는 모든 고객 접점에서 고객의 생활을 새롭게 변화시키는 혁신을 멈추지 않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담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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