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무한도전 가요제' 순서 정해졌다…대망의 마지막 주자는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무한도전.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무한도전.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2015 무한도전 가요제'의 순서가 정해졌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는 가요제 순서를 정하기 위해 모인 출연진의 모습이 공개됐다.
각각의 팀은 스피드 퀴즈를 통해 가장 많이 맞힌 팀부터 차례로 하고 싶은 순서를 골랐다. 이날 퀴즈에서 1등을 차지한 정준하-윤상 팀은 4번째 순서를 택했다. 다음으로 정형돈-혁오 밴드 팀은 6번을 골랐다.

이어 유재석-박진영 팀은 5번, 하하-자이언티 팀은 3번을 정했다. 1, 2번만 남은 가운데 박명수-아이유 팀이 2번을 고르면서 광희-지디-태양 팀은 오프닝을 맡게 됐다.

한편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6시25분에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 PICK

  • '바보들과 뉴진스' 라임 맞춘 힙합 티셔츠 등장 어른들 싸움에도 대박 터진 뉴진스…신곡 '버블검' 500만뷰 돌파 하이브-민희진 갈등에도…'컴백' 뉴진스 새 앨범 재킷 공개

    #국내이슈

  • 머스크 베이징 찾자마자…테슬라, 中데이터 안전검사 통과 [포토]美 브레이킹 배틀에 등장한 '삼성 갤럭시' "딸 사랑했다"…14년간 이어진 부친과의 법정분쟁 드디어 끝낸 브리트니

    #해외이슈

  • 이재용 회장, 獨 자이스와 '기술 동맹' 논의 고개 숙인 황선홍의 작심발언 "지금의 시스템이면 격차 더 벌어질 것" [포토] '벌써 여름?'

    #포토PICK

  • 기아 EV9, 세계 3대 디자인상 '레드닷 어워드' 최우수상 1억 넘는 日도요타와 함께 등장한 김정은…"대북 제재 우회" 지적 신형 GV70 내달 출시…부분변경 디자인 공개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