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신작 RPG로 하반기 모바일게임 시장 공략한다"
'삼국전투기', '러스티블러드', '거신전기' 8월 중 출시
[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3일 신작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3종으로 하반기 모바일 게임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관계자는 "8월부터 모바일 RPG 라인업들을 시작으로 여러 신작들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방침"이라며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만의 재미와 가치가 반영된 게임들이 모바일 게임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가장 먼저 선보이는 게임은 위레드소프트가 개발한 '삼국전투기'다. 8월 중순 출시 예정인 '삼국전투기'는 프로야구 카툰으로 유명한 최훈 작가의 동명 인기 웹툰을 기반으로 했다. 원작 특유의 코믹한 삼국지 장수들을 수집하고 육성해 전투에 참여하는 방식의 게임이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오는 12일까지 특별 페이지(http://event.playstove.com/event/preregist/samWarPre)에서 사전 등록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운로드 예약자 전원에게 4등급 등용권 1장씩을 제공하고, 이 가운데 일부 인원을 뽑아 웹툰 전집을 준다. 또 퀴즈 이벤트를 통해 최훈 스냅백, 고급 장비 뽑기권 등을 지급한다.
지난달 진행한 비공개 테스트(CBT)에서 재방문율 70%를 기록했던 모바일 액션 RPG '러스티블러드'도 이달 중으로 서비스될 예정이다.
'러스티블러드'는 풀 3D 그래픽과 스피디한 액션, 실시간 협력 플레이 등의 모바일 RPG의 재미 요소들을 갖춘 게임이다. PC 패키지 게임 '킹덤언더파이어(KUF)'를 비롯해 '카르마 2', '거상 2' 등의 개발자들을 보유한 유티플러스 인터렉티브가 개발을 맡았다.
마지막으로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가 하반기 기대하는 신작은 '거신전기'다. 이 게임은 주인공이 봉인된 거신의 힘을 모아 빼앗긴 왕국을 되찾아가는 스토리를 담은 액션 RPG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거신전기'의 CBT 참가자를 오는 10일까지 홈페이지(http://event.playstove.com/event/cbt/titanCbt)를 통해 모집하고 있다. CBT 기간은 11일부터 18일까지다.
CBT에 참여한 유저들은 공식 출시 후 사용 가능한 1만원 상당의 100 크리스탈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또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자전거, 상품권 등을 준다. CBT 참가 모집 링크와 티저 영상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유하면 100 크리스탈을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커피 기프티 카드를 준다.
이외에도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시간탐험대' 등 여러 편의 신작 모바일 게임들을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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