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진혁, 세계양궁연맹 선수위원 선출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2012년 런던올림픽 남자 개인전 금메달리스트인 오진혁(현대제철)이 세계양궁연맹(WA) 선수위원회 위원으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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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혁은 26~27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리는 세계양궁선수권 경기장에서 선수들이 투표한 결과 리커브 남자부문에서 124표를 얻어 75표를 받은 멕시코의 후안 르네 세라노를 물리치고 선수위원으로 선출됐다.
선수위원회는 리커브와 컴파운드 부문에서 남녀 각각 한 명씩 총 네 명으로 구성된다. 지난 24~25일 덴마크 코펜하겐 크라운프라자호텔에서 열린 WA 총회에서는 임기가 끝난 다섯 개 분과위원회 위원에 대한 선거를 실시해 김수녕 대한양궁협회 이사가 헌장 및 규정위원회 위원, 울산남구청 오교문 감독이 코치위원회 위원에 뽑혔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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