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관리공단, 한국에너지공단으로 새 출발
변종립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왼쪽 다섯번째)는 29일 열린 한국에너지공단 출범식에서 이강후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왼쪽 여섯번째), 정양호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왼쪽 일곱번째), 남부원 에너지시민연대 공동대표(왼쪽 여덟번째) 등 내빈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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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에너지관리공단은 29일 열린 출범식을 열고 35년만에 기관명을 '한국에너지공단'으로 바꾸고 새 출발을 선포했다.
1980년 제2차 석유파동 이후 에너지 안정적 수급이라는 국가적 사명을 수행하기 위해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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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공단은 '에너지의 미래를 여는 글로벌 톱 전문기관'이라는 새로운 비전 아래 규제와 진흥에 이어 취약계층의 에너지비용을 지원하는 에너지 복지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하는 대국민 서비스 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변종립 에너지공단 이사장은 "세계 에너지 패러다임은 안정적 공급에서 수요중심, 시장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다"며 "새롭게 태어나는 한국에너지공단은 에너지 신산업을 육성하고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여 대한민국 창조경제의 첨병이 되겠다"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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