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물땡땡이. 사진=MBN 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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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모기의 천적으로 알려진 잔물땡땡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잔물땡땡이는 연못이나 습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곤충으로 알에서 유충, 성충의 성장단계를 거치는데 특히 유충이 모기의 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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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알 집에서 70마리 정도가 부화하는 잔물땡땡이 유충은 하루에 900마리 가량의 모기 유충을 잡아먹을 수 있다. 성충이 되면 초식성으로 바뀌어 생태계에 미치는 피해도 크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환경산업기술원 측은 이 기술을 모기 피해가 큰 동남아나 아프리카에 수출하는 방안도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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