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SK 외국인타자 앤드류 브라운(오른쪽)[사진=김현민 기자]

프로야구 SK 외국인타자 앤드류 브라운(오른쪽)[사진=김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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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SK 외국인 타자 앤드류 브라운(31)이 시즌 20홈런 고지를 밟았다. SK 외국인 타자 가운데 20홈런을 기록한 것은 2003년 디아즈 이후 12년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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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은 28일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와의 원정경기에서 0-0이던 2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좌월 솔로 홈런(시즌 20호)을 때렸다.


브라운은 KIA 선발투수 임준혁(31)을 상대로 볼카운트 2스트라이크에서 3구째 낮은 커브(120㎞)를 노려 그대로 왼쪽 담장을 넘겼다. 브라운의 홈런은 지난 2일 인천 kt전 이후 26일만이다.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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