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중기센터 '뉴욕텍스월드'서 439만弗 상담실적
[아시아경(수원)=이영규 기자]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윤종일)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미국 뉴욕 맨하탄 자빗센터(Javit Center)에서 열린 '2015 추계 뉴욕 텍스월드'에 도내 섬유업체들과 함께 참가해 총 836건의 상담과 439만달러의 상담실적을 거뒀다고 28일 밝혔다.
'뉴욕 텍스월드'는 세계 섬유 패션의 중심인 뉴욕에서 개최되는 섬유전문 전시회로 매년 1월과 7월 두 차례 개최된다. 올해 행사에는 세계 20여개국에서 550여개업체 6200여명의 바이어가 참가했다.
경기중기센터는 해외시장진출 지원을 위해 설립한 경기섬유마케팅센터(GTC)를 통해 경기도 단체관을 설치하고, 도내 업체들의 수출상담을 적극 지원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도내 섬유 50여개사의 3500여점 샘플이 전시돼 호평을 받았다. 특히 새롭게 출시된 신규 고급원단 샘플이 세계 패션 및 섬유바이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황효현 경기섬유마케팅센터(GTC) 뉴욕사무소장은 "이번 전시회에 도내 섬유기업들의 원단샘플을 가지고 참가를 했고 해외바이어들에게 경기도 섬유원단의 우수성을 선보인 계기가 된 것 같아 기쁘다"며 "전시회 종료 후에도 우리 GTC 뉴욕사무소에서 후속 상담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실질적인 계약 성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중기센터는 올 하반기에도 ▲추계 라스베가스 매직쇼(8월) ▲상해 인터텍스타일(10월) 등 섬유관련 유명 해외전시회에 지속적으로 참가해 경기도 섬유원단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도내 섬유 수출산업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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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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