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과 SK플래닛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서 상명대는 앱 개발교육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3주간 기획, 개발, 디자인 등의 다양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상명대는 이번 교육을 위해 학생 73명을 선발했다.
학생들은 9월 말까지 개발한 앱을 출시해 이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중기청장상, 해외연수 등 시상과 혜택을 받게 된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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