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힙합 듀오 리쌍(개리,길)이 신곡 '주마등'으로 음원차트 1위를 휩쓸면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15일 발매된 리쌍의 새 디지털 싱글 타이틀곡 '주마등'은 이날 오전 8시를 기준으로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등 7개 음원사이트에서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했다.
한편 리쌍 측은 이번 앨범 활동에서 "방송에는 출연하지 않을 계획이다"라며 "공연, 축제 등에서 팬들과 만날 것"이라고 전했다.
리쌍 멤버 길은 지난해 4월 서울 마포구 합정동 인근에서 귀가하던 중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이후 현재까지 자숙중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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