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이마트가 무더위를 식혀줄 별미, 얼음홍시를 선보인다.
이마트는 16일부터 전국 점포에서 국산 감을 그대로 얼려 만든 ‘얼음꽁 홍시’를 판매한다. 가격은 2팩(12입)에 7980원이다.
얼음꽁 홍시는 감꼭지를 제거하고 껍질도 벗겨져 있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떠먹는 요구르트처럼 컵 모양의 용기에 하나씩 담겨 있어 손쉽게 먹을 수 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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