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뉴요커가 사랑한 과일음료 '스내플' 韓 출시
차와 주스 2가지 타입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주)CUC가 미국 뉴욕에서 탄생한 프리미엄 과일음료 '스내플(Snapple)'을 한국에 공식으로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스내플은 '지구 최상의 원료로 만든다'는 슬로건을 지닌 과일음료다. 제품명은 '산뜻하다'는 의미를 지닌 '스내피(Snappy)'와 '사과(Apple)'의 두 단어를 합친 것이다. 1972년 미국 뉴욕 출시 후 40여 년간 까다로운 뉴요커의 입맛을 사로잡은 인기 제품이다.
AD
스내플은 다양한 과일과 천연 향을 사용해 새콤달콤한 맛을 지닌 프리미엄 과일음료로 웰빙 트렌드를 따라 급부상했다. 특히 제품 병 뚜껑 안의 특이한 문구는 미국의 젊은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인기 요소로 평가 받는다.
스내플은 차와 주스 2가지 타입이 있다. 차는 복숭아, 녹차, 라즈베리, 레몬, 주스는 딸기 키위, 망고, 프룻 펀치, 애플 등 총 8가지 맛으로 구성됐으며, 용량은 473㎖으로 넉넉하게 마실 수 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