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최고 갑부의 파란만장 스토리

에이케 바티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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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한때 세계 7위의 갑부에서 수년만에 빚쟁이로 전락한 에이케 바티스타 EBX 회장의 파란만장한 이야기가 영화로 만들어진다.


블룸버그통신은 브라질 영화사 모레나 필름이 바티스타 회장의 비공식 자서전의 영화화 권리를 사들였다고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자서전은 기자인 말루 가스파(Malu Gaspar)가 지난해 출간한 것으로, 정유업으로 브라질 최고 갑부가 됐다가 약 1년만에 그룹의 핵심 계열사가 파산을 맞게 된 그의 일대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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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사 관계자는 "바티스타의 이야기는 브라질의 현대사 중의 일부"라며 "그의 사업 성공부터 실패까지 모든 부분에서 여러모로 특별한 삶을 살아왔다"고 말했다.

바티스타는 최근 한 언론과의 TV인터뷰에서 채권단과의 부채 협상을 마친 후 새출발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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