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서관협회 신임 회장에 곽동철씨…2일 취임
[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한국도서관협회 제27대 회장으로 곽동철 청주대 문헌정보학과 교수가 2일 취임한다.
1945년 설립 후 올해로 창립 70주년을 맞이한 협회는 ‘도서관법’ 제17조에 의거해 설립된 사단법인이다. 전국의 공공, 대학, 전문, 학교도서관 1310여개관과 도서관에 근무하는 개인 1570여명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곽동철 신임회장은 "도서관인의 권익 향상 추구와 도서관 발전을 도모하며,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에 기여하는 베이스캠프로서 도서관의 위상을 높여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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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회장과 함께 부회장으로 서혜란 신라대 문헌정보학과 교수, 오무석 정보통신정책연구원 기획조정실 홍보자료팀 팀장, 유송숙 강서도서관 관장, 이용훈 서울도서관 관장 등 4명이 선임됐으며, 이들을 포함한 임원진은 모두 29명이다.
신임 회장단의 임기는 오는 2017년 6월 말까지 2년간이다. 신·구회장단 이·취임식은 2일 오후 2시 서울 서초동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다.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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