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선 전남도 행정부지사가 1일 오전 전남도청 만남의 광장에서 열린 광주U대회성화안치 출발식에 참석, 성화 점화대에서 성화를 점화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김영선 전남도 행정부지사가 1일 오전 전남도청 만남의 광장에서 열린 광주U대회성화안치 출발식에 참석, 성화 점화대에서 성화를 점화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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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출발행사…목포·영암·나주 거쳐 조직위 상황실 봉송"

[아시아경제 노해섭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기간 동안 유니버시아드주경기장을 환히 밝힐 성화가 1일 전라남도청을 출발, 목포, 영암, 나주를 거쳐 U대회조직위원회 상황실로 향했다.


이날 성화 출발행사에서 김영선 전라남도 행정부지사는 환송사를 통해 “U대회가 광주시 주최지만 광주와 전남?북 전체의 축제로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자”며 “U대회의 성화가 메르스 등으로 침체에 빠진 대한민국 국민, 특히 200만 전남도민의 마음에 용기와 희망을 주고 대회에 참여한 세계 젊은이들에게 화합과 평화를 일깨우는 큰 불꽃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성화는 프랑스 파리와 무등산 장불재에서 채화돼 지난 6월 4일부터 전국 17개 시도, 60여 시군구, 9개 대학을 빛 광(光)자 형태로 순회하고, 오는 7월 3일 유니버시아드주경기장인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대회 기간 동안 불을 밝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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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U대회는 3일부터 14일까지 12일간 광주와 전남, 전북 일원 69개 경기시설에서 세계 150여 나라 1만 4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1개 종목의 경기가 열린다. 이 중 전남에서는 9개 시군 20개 경기시설에서 10개 종목이 펼쳐진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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