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인호 기자] 미래에셋생명이 오는 8일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앞두고 실시한 공모주 청약에 시중 자금 1조3000억원이 몰렸다.


공동 대표 주관사인 삼성증권은 30일 마감된 미래에셋생명의 일반 투자자 공모 청약경쟁률이 38.01대 1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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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주식 물량은 약 908만주 인데, 3억4517만주의 청약이 접수돼 청약 증거금만 1조3000억원에 달했다. 이번 미래에셋생명의 공모가는 주당 7500원이었다.


지난 1988년 설립한 미래에셋생명은 지난해 3조6925억원의 영업수익에 710억의 당기순이익을 냈다. 총자산은 24조800억원 규모다.

유인호 기자 sinryu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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