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도선사협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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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직업별 연봉 순위'에서 도선사가 3위를 차지하며 도선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도선사란 국가에서 인정하는 면허를 가지고 운하나 강 등의 좁은 항만에서 선박을 원활하게 조종하여 항행 또는 접·이안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을 말한다.

우리나라 '도선법'에서는 도선사를 일정한 도선구에서 도선 업무를 할 수 있는 '도선사의 면허를 받은 자'로 규정하고 있다.


도선사가 되기 위해서는 원양을 항해하는 선박에서 3등 항해사부터 시작해 2등 항해사, 1등 항해사를 거친 경력 10년과 총톤수 6000톤 이상 선박의 선장으로 5년 이상 승선 경력이 있어야 한다. 또 도선수습생 전형시험에 합격하고 해양수산부령이 정하는 도선구에서 도선수습생으로서 실무수습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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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선수습생으로서 실무수습을 마친 후에는 '도선사후보자'라는 명칠을 얻고 승무경력을 가산한 필기점수와 면접점수를 합한 총득점의 고득점자 순으로 도선구별 등재를 올린다. 이후 대통령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도선사시험에 응시해 면허를 취득해야 도선사 자격이 주어진다.


한편, 2014년 기준 국내 도선사 수는 251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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