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녹지과 직원들은 구청 5층 하늘마루 텃밭에서 직접 키운 애플민트를 수확해 메르스 비상 상황실, 보건소, 격무부서 등 직원들을 위해 모히또를 만들어 주며 메르스 극복의 그날까지 힘내자는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