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일요일인 28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31도를 기록하는 등 '불볕더위'를 보이겠다. 특히 낮 시간대에 전국적으로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음' 단계까지 치솟겠으니 자외선 차단에 신경쓸 필요가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8시 발표한 '기상예보'에서 "오늘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에 가끔 구름이 많겠으며. 낮 최고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올라 덥겠으니 야외활동과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21도, 춘천 18도, 강릉 17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19도, 광주 19도, 대구 17도, 부산 19도, 제주 20도 등 16~21도로 전날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도 서울 31도, 인천 27도, 춘천 31도, 강릉 25도, 청주 30도, 대전 30도, 전주 30도, 광주 30도, 대구 27도, 부산 26도, 제주 25도 등 21~31도로 전날과 비슷한 분포를 보이겠지만 남부지방과 강원도는 높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권은 '보통', 그 밖의 권역은 '좋음'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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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물결은 동해전해상에서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전해상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특히 동해전해상에서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매우 높게 일겠다"며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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