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판 포르노.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전광판 포르노.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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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중국 도로 한복판의 대형 전광판에서 포르노가 상영되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24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스트 보도에 따르면 헤이룽장 무단시의 마을 보도에 설치된 커다란 전광판 화면에 약 10분 동안 포르노가 상영됐다.

지나가던 시민들은 전광판 주위로 모여들기 시작했고, 휴대폰을 꺼내 화면을 촬영하기도 했다. 이들 중에는 나이 든 사람과 어린아이까지 있었으며 전광판 맞은편 병원에 있던 몇몇 환자들도 해당 영상을 목격했다.


포르노가 상영된 지 약 10분 후 시민들이 경찰에 신고하고 나서야 영상은 꺼졌다.

경찰 조사 결과, LED회사 직원 중 한 명이 근무 중 몰래 포르노를 보다 실수로 전광판에 송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기계조작이 서툴러 보행자와 포르노를 공유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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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성은 경찰에 구금돼 조사를 받았다.


이 같은 사건은 처음 발생한 일이 아니다. 지난 해 중국 간쑤성 란저우 광장에서도 성관계 장면을 담은 사진이 전광판에 게재돼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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