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S반도체 임원들, 워크아웃 전후로 보유株 처분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SFA반도체 SFA반도체 close 증권정보 036540 KOSDAQ 현재가 8,300 전일대비 320 등락률 -3.71% 거래량 5,156,200 전일가 8,62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오를 때 제대로 올라타야...투자금 부족으로 고민 중이었다면? 기회가 왔다면 투자금부터 준비해야...4배 투자금을 연 4%대 금리로 지정학 리스크 재부상…방산주에 다시 쏠리는 자금 임원들이 워크아웃 신청 전후로 보유 주식을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STS반도체 김은동 이사는 결제일 기준으로 지난 16일 보통주 7165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공시를 통해 22일 밝혔다.
김 이사는 이달에만 두 차례에 걸쳐 3095주를 주당 5140원에, 4070주를 5150원에 각각 매도했다.
배성언 상무도 같은 날 보통주 6만주를 주당 4494원에, 황선하 상무는 17일 보통주 1만1439주를 주당 4717원에 각각 장내 매도했다.
STS반도체는 지난 17일 재무구조 개선 및 경영 정상화를 위해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워크아웃) 신청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달 초 5000원대이던 주가는 워크아웃 소식에 연일 급락해 22일 현재 종가는 2520원으로 반토막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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