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준비에 절세혜택도 받는다…현대라이프 '연금저축보험'
연 납입보험료 400만원까지 세액공제…개인형 퇴직연금 계좌 활용시 절세효과 더 커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안정적인 노후준비는 물론 절세혜택까지 제공하는 연금저축보험이 주목받고 있다. 저금리로 인해 노후자금 준비를 위한 마땅한 대안을 찾기 어려운 상황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라이프 연금저축보험'은 연간 납입보험료 중 400만원 한도로 연말정산 세액 공제가 되는 상품이다. 연소득 5500만원 이하인 경우 납입액의 16.5%인 66만원, 그 이상인 경우 13.2%에 해당하는 52만8000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
또 연금저축보험과 함께 개인형 퇴직연금(IRP) 계좌를 활용하면 더욱 큰 절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연금저축보험으로 400만원을 납입하고 IRP계좌에 연간 300만원을 납입하면 최대 49만5000원을 추가로 돌려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의 공시이율은 이달 기준 3.5%다. 기준금리가 하락해도 회사에서 보증하는 최저한도 이율인 최저보증이율은 5년 이내 2.5%, 5년 초과 10년 이내 2.0%, 10년이후부터는 1.5%로 은퇴 후 매달 안정적으로 연금을 수령할 수 있다.
가입나이는 0세부터 최고 70세까지다. 연금 개시시기는 만 55~80세까지다. 보험료 납입기간은 5년납부터 10년납, 20년납, 55~80세납을 선택할 수 있다. 월보험료로 5만원부터 15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다. 연금수령은 종신연금형, 90세 생존연금형, 확정연금형 중 선택할 수 있다.
현대라이프 제로웹사이트(www.zero.co.kr)를 통해 직접 필요한 부분을 따져보고 보험료, 보장내용 등을 확인한 후 상담센터를 통해 바로 가입할 수 있다.
현대라이프 관계자는 "연금저축보험의 경우 보험사가 제시하는 공시이율에 따라 적립금 부리이율이 결정된다"며 "상품을 선택할 때 공시이율을 확인하는 것이 주요 선택 포인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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