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변호사 하버드대 동문회장 선출
한국 출신 변호사가 하버드대 동문회를 이끌게 됐다.
18일(현지시간) 하버드 동문회는 법률회사 시들리 오스틴의 파트너인 폴 최(51ㆍ한국명 최정열) 변호사가 신임 동문회장에 선출됐다고 밝혔다.
최 변호사는 세 살 때 미국으로 이민을 갔으며 1986년 하버드 경제학과, 1989년 하버드 법학대학원을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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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기업 인수합병(M&A) 전문 변호사로 크고 작은 M&A에 법률적인 도움을 제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2002년 시카고 경제전문지인 크레인스가 뽑은 '성공한 40세 미만 40인'에 선정되기도 했으며 하버드대 시카고 동문회장을 역임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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