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TK인재 191명 채용…전체 중 33%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신용보증기금은 지난해말 대구로 본사 이전 후 대구·경북(TK)지역 인재를 191명 채용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총 채용인원 중 33%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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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신보의 채용인원 중 TK 비중은 8%에 머물렀다. 본사 이전 후 TK인재 비중이 4배 넘게 급증한 셈이다. 신보는 "적극적인 지역인재 채용 확대 정책으로 지역 고용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신보는 올 하반기 100명 규모 신입직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서근우 신보 이사장은 “신입직원 공채시 지역인재 채용비율을 크게 확대할 예정”이라며 “지역경제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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