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승용]
9일 송정33번 시내버스 탑승해 민심 청취
새정치민주연합 권은희 국회의원(광주 광산을)은 9일 송정33번 시내버스를 탑승해 ‘시내버스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권 의원은 이날 오전 송정33번 버스 차고지(북구 월출동)에서 광주시버스운송조합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신설된 송정33번 버스기사들을 격려했다.
권 의원은 지난 8일 운행을 시작한 송정33번 버스를 타고 광주과학기술원~쌍암공원~첨단초교~응암공원을 거쳐 수완모아엘가 버스정류장까지 이동하면서 승객들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첨단에서 광주여대까지 출·퇴근하는 광주여대 교직원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한 승객은 “첨단지구와 광주여대, 광주 송정역을 빠르게 오갈 수 있는 최적노선이라서 비즈니스맨들과 광주여대 자취생들이 많이 이용하게 되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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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의원은 “앞으로 광산구청과 함께 당정협력TF를 구성해 광산구민들이 전남대와 조선대, 문화전당 등을 오가는 시내버스 노선을 신설, 임곡동을 비롯한 농촌마을버스 노선 증설 등 대중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권 의원은 올해 초 지역위원회 산하에 ‘광산구 버스노선 신·증설 및 교통환경 개선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광산구 관내 버스노선 신·증설을 위해 노력해왔다.
문승용 기자 ms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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