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포작가 임소현 이태원서 첫 개인전 '교쳐'
[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교포작가 임소현의 개인전 ‘GYOTURE(교쳐)’가 K-pop스타들을 이태원으로 끌어들이고 있다.
임소현은 미스에이 민, 2AM 조권, 박재범, 앰버, 플라이투더스카이 등과 뉴에라, 로고, 프린팅, 앨범 자켓 등 아이템 작업을 했으며, K-pop스타와 셀럽들에게 알려진 신예 작가다.
전시회 타이틀 ‘GYOTURE’(교쳐)는 교포와 컬쳐의 합성어다. 교포가 바라본 한국과 미국의 시각을 캐릭터와 작가의 감성에 빗대어 표현해 이번 전시에서 작품 10여 점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는 각 작품마다 도라에몽, 세일러 문, 슬램덩크 등 다양한 캐릭터들을 혼합시켜 유쾌하게 표현한 것들이 많다. 양국 간의 감성을 작가 나름의 해학으로 풀어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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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OTURE’전은 오는 12일까지 오후 4시~12시 이태원 호텔 지하1층 트라이앵글(TRIANGLE)에서 열린다.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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